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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뉴스라는 영어 사이트가 있다. 그 사이트에는 데스노트에서 각 캐릭터를 연기한 나라별 성우들도 소개하고 있다. 각 나라에서 와타리를 연기한 성우들과 배우들. 여기서는 한국판 성우인 박영화도 소개하고 있다.
멘탈, 호감도는 최대치까지 채우거나 최소치까지 낮춘 상태로 게임을 진행하면 관련 엔딩으로 연결될 수 있다.
"내가 뭐 일부러 그랬냐?" 같은 말은 발생적 오류, "에이, 친구인데 좀 해주면 어때서?" 같은 말은 동정에 호소하는 오류, 반대 상황에서 거절하면 특별 변론의 오류는 덤이고, "내가 네 말을 어떻게 믿냐? 저번에도 그러다 잘못된 적 있잖아!"는 인신공격의 오류(정황 오류)이다. 대부분의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왠지 틀린 거 같다."와 "그른 것을 가지고 몰아가는 거 같은데 뭘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네." 같은 경우는 이런 오류들을 의연 중에 사용했거나 고의로 낚시를 시전하는 것이다.
아래의 주소로 연결되는 곳은 대부분 직접적인 충격적 장면은 없다. 다만 사이트 내부에 충격적 요소와 관련 링크가 걸려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고려되는 현안에 관련된 분야의 자격증이 있거나 공인된 수련 과정이나 학위를 수료한 경우.
그러나 반대 심리에 따라 검색하지 말라고 하니 오히려 검색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생겨서 유행을 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논쟁과는 관계없이, 데스노트가 가진 힘에 빠져 인간성을 잃고 점차 타락해 가는 라이토의 변모는 수많은 짤방급 썩소와 명대사들을 만들 수 있었다.
류크는 마지막으로 과연 데스노트를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사람이 또다시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참고로 확증 편향과 선택 편향은 논증이 아니라 잘못된 논거에 불과하므로 그 자체는 논리적 오류라고 볼 수 없다.
청년지가 아닌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어서 다행이었다는 작가의 변처럼, 데스노트는 의외로 잔가지 없이 스트레이트하게 이해되도록 그려져 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추리와 범행,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 등 소년 점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치밀한 두뇌싸움을 선보였다.
하지만 반전이 있게 되는데, 류크는 미국 대통령에게 노트를 전달하기 전, 인간계에서 노트를 매매하게 하였다는 혐의로 사신대왕에게 불려가 사신계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하게 만드는 주범이 된다. 그건 바로 "데스노트를 매매한 자는 죽는다. 구매한 자는 노트를 받은 시점에서, 매도한 자는 돈을 받은 시점에서.